정신과환자 2

마음속 생각이 많은 환자는 이렇습니다

1. 서론 안녕하세요, 저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도 꾸준히 먹고 있고 몇개월 전에 꾸준히 받은 상담과 노력으로 많이 괜찮아진 상태입니다.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괜찮아진걸 제가 느끼고 난게 1개월이 지나니까 다시 불안감과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공부를 했던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볼 때마다 힘이 듭니다. 이상한가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힘이 드는 것은 쉽게 이해하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사는 사람, 돈 많은 사람,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과 동시에 대단하다는 존경심이 듭니다. 곧이어 얼마나 힘들었을 까하는 생각이 드는게 제 머릿속 생각의 흐름입니다. 모든..

정신과 환자의 취미의 중요성

1. 취미가 중요한 이유 취미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일상을 느끼는 감정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다른 것도 해보고 싶어졌고 취미를 위한 시간을 만들어내는 나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여유시간이 많아서 시간을 별도로 낼 필요가 없는 게 더 컸지만요. 초반에는 무작정 취미활동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탓에 시간이 비는 날은 하루종일 그것만 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들을 못했고 해야 할 일이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일과 시간중 비율을 많이 차지하는 취미활동을 보면서 적당히라는 비율을 찾아야 했습니다. 시간을 줄이니까 더 집중을 하게 되고 취미활동이 비로소 진정한 취미가 된 것 같았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취미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백수인 저는 시간이 넘쳐 흘러서 무작정 좋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