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 꼬이는 습관과 풀리는 방법
유튜버 희렌최널, 옌마드, 인보라 님의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여러 영상을 참고하여 제가 하루하루를 살아오면서 쌓인 경험을 토대로 인생이 꼬이는 습관과 인생이 풀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상의 제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떄 끊어야 하는 인생 꼬이는 습관 TOP 3>, <의외로 20대의 인생을 갉아 먹는 것들>, <나만..20대에 인생이 꼬이는 이유!?> 입니다.
첫째, 남을 비웃는 습관을 하지 않고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 새로운 도전은 당연히 어설픕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을 비웃으며 평가자의 위치에 있으면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될 수 있습니다. 마치 나는 더 나은 것 같은 사람이 되있게 됩니다.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잡한 내막을 모르는 것이죠. 경험이 겸손을 기릅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없었을 까? 하는 과정하는 습관이 겸손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남을 비웃는 것이 곧 본인이 본인을 비웃는 거라 생각합니다. 나도 곧 다른사람에게는 남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나는 너 라는 생각은 지나치게 남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할 수 있고 내가 존경받을 수 있는 생각이지 싶습니다. 둘째, 멋진 일만 하려합니다 : 인생은 쇼츠가 아니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영상이 배우고 싶어서 수업을 들었는데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생각대로 편집을 해도 완성본은 그렇게 완성도있게 나오지 않습니다. 저의 단편적인 경험이었지만 하나씩 쌓아 올리는 과정을 겨쳐야 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백조처럼 발을 열심히 구르면서 아름답게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내 입맛이 아닌 일도 할 수 있어야 좋은 거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지내면서 내공을 쌓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답니다. 셋째, 마무리를 안하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 지속하는 것, 뭐라도 하겠다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장점입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믿음도 생깁니다. 저는 포기하는 것이 쉬운 만큼 시작하는 게 많으려고 노력합니다. 지속하기도 전에 지속을 위한 시작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무리를 하지 않는 것은 ADHD에게 쉽지 않습니다. 저도 알고 있지만 제가 원치않는 능력이므로 더 힘듭니다 . 그런데 생각해보면 마무리를 해본 기억이 저에게 좋았던 경험으로 남아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학교 내에서 참여한 오케스트라가 그 사례였습니다. 3년내내 꾸준히 빠지지 않고 주말마다 나갔습니다. 그 기억은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줍니다. 무슨 일을 할 때 기간을 길게 정하고 나아가다 보면 그 길을 향한 방법이 보이고 한계치를 넓힐 수도 있습니다.
넷째, 저축과 절약에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 소득이 낮은 상태에서 저축과 절약보다 돈을 더 벌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인의 몸값을 키울 수 있는 부분에서는 확실한 투자를 하여 월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월급이 적을 때는 적은 돈을 저금하는 것이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월급이 많을 때는 더 많은 돈을 저금할 수 있는 게 사실이고 그렇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나를 위한 본인의 투자는 해서 들어오는 돈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더불어서 똑같은 알바를 하는 것보다 본인의 경험과 스펙을 위한 알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익숙해져서 편안한 것은 돈을 벌기에 지나지않습니다. 가기에서 일을 하다가 어디서 마진율이 나오는지 같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추후의 나를 위해서 좋을 것입니다. 다선 번째는 내 마음속 열등감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 내가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열등감을 느낍니다. 열등감이 생기면 내가 원하는 게 저거구나 싶으면서 얻을 수 있도록 다가가는 방법, 동력을 만들면 됩니다. 그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인지하면 방법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작은 방법인 것 같아도 열등감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섯 번째, 나와 내 주변 환경을 그대로 방치합니다 : 내가 속해 있는 그룹에서 내가 가장 수준이 낮아야 가장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극이 되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현재의 자리를 인지한 후 더 나은 환경으로 가고 싶다면 주변 분위기를 바꿔봅시다. 책을 읽고 싶다면 독서모임에 가입하고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을 벌기 위한 공부를 하는 모임이나 클래스 수업을 듣는 것이죠. 나는 연애를 절대 안할거하며 20대를 보내는 것은 상대방을 보면서 나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놓치는 것입니다. 연애가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닙니다. 이번에는 연애를 하면 나도 더 알아갈 수 있다는 좋은 점을 알려드렸습니다.
인생이 풀리는 방법에는 '이기적인 최고보다 최상의 최선을 하자' 입니다. 하나만 보고 엄청나게 달리려고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주변을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모둠 과제라고 했을 때 천천히 오는 친구를 데리고 가지 않고 혼자서 휘몰아친다는 것처럼 오로지 목적만 보는 것이죠. 그런데 이는 추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모릅니다. 인간관계가 틀어질 수 있고 지나치게 노력하다가 나를 망가트릴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최고가 아닌 적당한 최고는 서로를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날 위한 투자시간을 아끼지 않는 방법은 어떨까요. 현실적인 고려도 필요하지만 원하는 것도 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습니다. 기회가 닿아서 경험을 하게 되면 나에게 맞는지 그렇지 않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나를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내 몸값을 올리는 것 뿐만아니라 나를 알아보면서 인생에서 더 만족감 있는 하루를 만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사람 끊어내기, 이어가기는 지속적인 생활 관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정말 힘든 시기에 옆에서 힘이 되준 사람들, 내가 잘 되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을 절대 져버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알기를 바랍니다. 인지하고 표현까지 할 수 있을 줄 알아야 합니다. 축하해줄 때 질투를 버리고 인정하며 상대의 좋은 일을 축하, 및 그 노력을 알아봐줍시다. 그렇게 한 축하는 일반적인 축하보다 더 진심이 담긴 축하가 됩니다. 나에게 악영향을 주는 사람도 잘 구별하고 벗어날 수 있도록 합시다. 인간 관계에서 잘 된 사람을 만나게 되는 데 잘 된사람, 잘 풀린 사람의 현재를 생각하지 말고 과거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떻게 노력을 했을 까 보게 되면 완성된 결과를 보더라도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고 보다 현실적인 감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노력을 가볍게 보지 않고 진심어린 존경을 가능케 합니다. 존경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목표를 줍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나를 구체화해서 상상하여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생각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날짜와 시간도 정하고 상황, 나의 모습 등 구체적으로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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